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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하고 개운한 맛! 찬 바람 불 때 생각나는 '배추 된장국' 황금 레시피와
끓이는 비법
요즘처럼 배추가 맛있을 때, 어떤 국물 요리가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뜨끈하고 개운한 맛으로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는 '배추 된장국'은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최고의 메뉴입니다. 특히 배추 겉절이를 만들고 남은 겉잎을 활용하면 더욱 알뜰하고 깊은 맛의 된장국을 끓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지만, 맛은 전문가급인 배추 된장국 황금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육수 내는 비법부터, 짜지 않게 간을 맞추고 깊은 맛을 내는 끓이는 팁까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개운한 배추 된장국 끓이는 법: 황금 레시피
배추 된장국을 맛있게 끓이는 핵심은 육수와 된장 양입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를 충분히 활용하고, 된장은 짠맛에 따라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재료를 준비하여 바로 시작해 보세요.
배추 된장국 필수 재료
| 재료 | 분량 (T=밥숟가락) |
|---|---|
| 배추 (겉잎 기준) | 12장 (약 700g) |
| 무 | 1 토막 (나박 썰기) |
| 멸치 다시마 육수 | 1,000 ml |
| 물 | 400 ml |
| 된장 | 4 T (짠 정도에 따라 3 T로 조절) |
| 다진 마늘 | 1 T |
| 국간장 또는 멸치액젓 | 1 T (마지막 간 맞추기 용) |
| 다진 파, 청양고추 | 총총 썰어 준비 |
끓이는 순서 및 팁
- 재료 준비: 배추는 세척 후 큼직하게 썰고, 무는 나박하게 썰어주세요. 다진 파와 청양고추도 총총 썰어 준비합니다
- 된장 풀기: 냄비에 멸치 다시마 육수와 물을 넣고 된장 4숟가락을 풀어줍니다. 된장이 짤 경우 3숟가락만 넣어주세요.
- 무와 마늘 넣고 끓이기: 센 불로 끓여 오르면, 썰어둔 배추와 무, 그리고 다진 마늘 1숟가락을 같이 넣고 끓여줍니다.
- 중약불로 끓이기: 다시 한번 끓어오르면 불을 중약불로 줄여 약 10분 정도 푹 끓여줍니다. 이 과정에서 배추와 무에서 깊은 맛이 우러나옵니다.
- 거품 제거 및 간 맞추기: 끓이는 중간중간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어 국물을 맑게 유지해 주세요. 마지막에 국간장이나 멸치 액젓 1숟가락으로 최종 간을 맞춰줍니다.
- 마무리: 다진 파와 청양고추 썬 것을 넣고 한소끔만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청양고추는 개운한 맛을 더해줍니다.
보충 건강 정보: 배추와 된장의 놀라운 영양 시너지
배추 된장국은 맛뿐만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훌륭한 조화입니다. 배추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건강과 변비 예방에 탁월하며, 칼슘과 비타민 C가 들어있어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배추의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은 체내의 독성 물질을 해독하는 작용을 합니다.
여기에 된장이 더해지면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된장은 콩을 발효시킨 식품으로,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과 유익균(프로바이오틱스)을 제공하여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소화 흡수를 돕습니다. 배추의 식이섬유와 된장의 유익균은 장 건강에 완벽한 조합입니다.
더불어 된장의 이소플라본 성분은 여성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겨울철 감기 예방과 소화기 건강을 위해 배추 된장국을 식탁에 자주 올려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1. 배추 겉잎 대신 알배기 배추로 끓여도 되나요?
- 네, 물론입니다. 배추 겉잎이 없을 경우 알배기 배추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다만 알배기 배추는 겉잎보다 부드럽고 단맛이 강하므로, 푹 끓이는 시간을 조금 줄여 식감을 살리는 것이 좋습니다.
- 2. 된장국을 끓일 때 거품은 왜 제거해야 하나요?
- 된장국을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은 된장의 찌꺼기나 불순물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거품을 제거해야 국물이 더욱 맑고 깔끔하며 개운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3. 육수 대신 맹물로 끓여도 맛있는 된장국이 될까요?
- 맹물로 끓여도 먹을 수는 있지만, 멸치 다시마 육수를 사용해야 깊고 시원한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만약 육수 내기가 번거롭다면 시판 멸치 다시 팩을 활용하거나, 건새우를 넣어 끓이면 깊은 맛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 4. 배추 대신 시금치나 근대 등 다른 채소를 넣어도 되나요?
- 네, 배추 대신 시금치, 근대, 아욱 등 다른 채소를 넣고 끓여도 맛있습니다. 특히 시금치는 오래 끓이면 질겨지므로, 마지막 단계에 넣어 살짝만 끓여내는 것이 좋습니다.
- 5. 된장과 함께 고춧가루를 조금 넣어도 되나요?
-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를 약간 넣으셔도 좋습니다. 고춧가루를 넣으면 국물이 더 얼큰하고 칼칼해져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 된장과 청양고추가 이미 들어가므로 아주 소량만 추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