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포츠
티스토리 가기
탈모의 근본 치료! 남성 탈모약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효과와 부작용
남성형 탈모(안드로겐성 탈모)의 진행을 멈추고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까지 경구용 약물 복용이 가장 확실합니다. 이 약물들은 탈모의 근본 원인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모낭의 공격을 막아냅니다. 대표적인 약물인 피나스테리드(성분명: 프로페시아)와 두타스테리드(성분명: 아보다트)의 차이점과 올바른 복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기능: DHT 억제와 모발 성장 촉진
탈모약의 효능 원리
남성형 탈모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환원효소(5-alpha reductase)**라는 효소와 만나 DHT로 변환되면서 시작됩니다. DHT는 모낭을 위축시키고 모발의 성장 주기를 단축시켜 얇고 힘없는 모발(연모)로 만듭니다. 경구용 탈모약은 바로 이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 **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주로 Type 2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합니다. 탈모 초기, 특히 정수리 탈모에 효과적입니다.
- **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 Type 1, Type 2 효소를 모두 억제합니다. DHT 억제 효과가 더 광범위하며, 정수리뿐만 아니라 M자형 탈모에도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섭취 팁: 효과를 극대화하는 복용법
탈모약 복용 가이드라인
탈모약은 효과를 보기 위해 **장기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면 DHT 수치가 다시 올라가 탈모가 재진행됩니다.
레시피 (복용) 테이블: 약물별 특징 비교
| 약물 종류 | 주요 성분 | 효소 억제 범위 | 복용 시 주의사항 |
|---|---|---|---|
| **프로페시아** | 피나스테리드 1mg | Type 2 | 정수리 탈모에 효과적. 하루 1회 복용. |
| **아보다트** | 두타스테리드 0.5mg | Type 1, Type 2 모두 | M자/정수리 모두 효과적. 하루 1회 복용. |
⚠️ 부작용 및 주의사항: 여성 및 성기능
탈모약 복용 시 드물게 **성기능 관련 부작용 (성욕 감퇴, 발기 부전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생 빈도는 매우 낮지만, 만약 부작용이 의심되면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담하여 용량을 조절하거나 약물을 변경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은 이 약물들이 여성, 특히 **가임기 여성이나 임산부**에게는 엄격히 금지된다는 점입니다. 약물 성분이 태아의 외부 생식기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약물을 만지거나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약물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최소 3~6개월이 필요하며, 최대 효과는 1~2년 후에 나타납니다. 샴푸나 영양제가 아닌 전문의약품이므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 1. 탈모약은 언제부터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므로, **탈모 초기 증상(모발이 가늘어지는 연모화)**이 나타날 때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모낭이 완전히 파괴된 후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조기 치료가 핵심입니다.
- 2.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 중 어떤 약을 선택해야 하나요?
- 두 약물 모두 효과가 입증되었지만, 아보다트가 DHT 억제 범위가 더 넓습니다. 어떤 약이 자신에게 더 맞는지, 부작용 위험은 없는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약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되나요?
- 네. 탈모약은 탈모를 유발하는 DHT 생성을 억제하는 것일 뿐, 영구적인 치료가 아닙니다. 복용을 중단하면 DHT 수치가 다시 증가하여 탈모가 재진행됩니다.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복용이 필요합니다.
- 4. 약 복용 시 성기능 부작용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부작용이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약 복용을 중단하면 부작용도 사라지지만, 약물 용량을 줄이거나 다른 약물로 교체하는 등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5. 탈모약을 복용하면서 술을 마셔도 되나요?
- 과도한 음주는 간에 부담을 주어 약물 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탈모 자체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가급적 음주를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복용 시 간 기능에 문제가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